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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양 하월시아 다녀옴!daily notes 2024. 11. 23. 20:47
아직 하월시아... 매력은 잘 모르겠다!
다음에 올 땐 종류를 더 잘 알고 방문해야겠다.
하지만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굉장히 뿌듯한 시간이었다.
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많이 찾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보였다.
그 들은 팀인 것 같았고 시간 맞춰 방문한 것 으로 추측해본다.
매장에 계신 안경쓰시고 친근한 인상의 매니저 분과도 굉장히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시는 걸 보니 그 들의 하월시아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.
비닐하우스 3동 정도를 사용하고 있고 정갈한 하월시아들이 햇빛에 반짝반짝 했다.
몇 장 마음에 든 사진을 기록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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