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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시작했어요daily notes 2024. 2. 15. 21:33
초등학교 때 엄마 몰래 몇 시간씩 해대던 포켓몬스터 게임을 다시 하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.
그런데 단조로운 게임 플레이 방식과 스토리에 금방 졸려오기는 하는데...
빠르게 도감을 다 모으고 다시 영어 공부에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ㅠㅠ
한 번 시작하니 찝찝한 마음이 자꾸 생기더라구요. 게임 완결을 어서 봐야 한다는 마음의 찝찝함과 영어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의 찝찝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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