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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결심 (2024)canada 2024. 1. 26. 11:44
24년 부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가능한 나이가 만 35세로 상향되었다. 방금 프로파일을 제출까지 마무리 했다.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해보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있다. 내가 1년 내로 캐나다에 있는 언니네 1달 간 놀러가게 되면서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. 물론 아들을 데려가야 하는데 모두 예상하는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기 위한 자격 중에 돌봐야할 자녀를 데리고 가는 건 안된다. 하지만 찾아보니 아들이 여행으로 잠깐 들어오는 건 된다고 해서, 그럼 나의 목적에 적당히 들어맞는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판단했다. 나는 최근 한국에서 IT회사에서 광고 관련 일을 하면서 든 고민이 있었다. 나는 결국 회사를 차리던 직장을 다니던 계속 일을 10년은 넘게 해야 할텐데 한국 IT회사의 카테고리와 종류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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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여행을 계획한다 (240203~06/3박4일)travel over the world/hongkong 2024. 1. 25. 19:24
권고사직을 당하면서 갑작스럽게 시간이 많이 떴다. 아이 겨울방학이 끝나는 2월 말 까지는 그래도 아이를 보면서 나를 채우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여행이었다. 사실 지금의 나는 국내 여행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기는 하지만, 이번에 나혼자산다에서 대만이 나오면서 son이 본인도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한 것이 불을 화르르 지폈다. 분명 가고 싶었는데 핑계거리를 드디어 찾았다는 느낌적인 느낌.. 해외 여행을 종종 다녀봤지만, 즉흥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, 그리고 1달 반을 유럽에서 여행으로만 보내본 사람으로서, 주로 미리 알아보아야 하는 건 대표적으로 아래면 충분하다. 디테일하게 모든 것을 컨트롤할 에너지와 시간이 없다..! 하지만 그 것은 혼자만의 여행일 때 가능했던 것. 비행기 숙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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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은 나의 에너지!indoor plants 2024. 1. 25. 11:48
약간은 느끼한 제목이지만, 실제로 많은 식집사들에게는 공감이 될 만한 문장이다. 나의 하루는 모여 있는 식물들에게 물을 줘야 하는 시기를 가늠하면서 시작한다. 특히 내겐 아디안텀의 물주기가 가장 잦은편이기 때문에 아디안텀프라그런스의 화분을 들어보고 가볍다 싶으면 그 때 부터 다른 식물들도 더 줄 아이들은 없는지를 살펴본다. 다행히 '물을 흠뻑 주세요.' 라는 말은 우리 집, 그리고 나의 식생활 주기에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후 부터는 급속도로 식물이 죽어나가는 속도가 줄어들었다. 우리집의 환경은 아래와 같다. 실제로 식물을 키우기엔 적합하지 않다. (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초반의 사진이라.. 양이 적다 ^^) 식물을 키우는 장소가 5평도 안되는 작은 베란다이다. 밀집된 공간에 작은 화분들이 30~40..